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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국운 ③] “끝나지 않는 글로벌 정세 불안”우리나라 둘러싼 주요 국가의 ‘국운’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새해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벤트가 총선이라면, 전 세계의 국운과 관련된 이벤트는 바로 미국 대통령 선거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이 성공하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세계의 정세도 바뀐다. 이번에는 운세로 본 미국 대선의 향방과 더불어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세계 주요 국가 리더들의 운세와 각 나라별 국운에 대해 알아봤다.

美 대선, 트럼프 재선 가능성은?

▲ 왼쪽부터 엘리자베스 워런,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출처= 뉴시스

김흥덕 – 역학은 같은 바코드가 작용한다. 2020년 미국 대선은 트럼프가 당선됐던 2016년과 마찬가지로 '0'이 들어가는 공화당이 유리하다. 또한 관형찰색(觀形察色)으로 트럼프를 보면 자신감이 넘치고 얼굴혈색이 매우 좋다. 어떠한 악조건이 닥친다 해도 무조건 트럼프의 당선이다.

설진관 - 트럼프와 엘리자베스 워런의 기세가 좋아 보인다. 특히 엘리자베스 워런이 돋보인다.

박도경 – 트럼프는 재선을 못할 것 같다. 트럼프 운이 나쁘지는 않은데 엘리자베스 워런의 운세가 엄청 좋다. 대선을 본다면 엘리자베스 워런과 조 바이든의 운세가 좋다.

김경수 - 트럼프가 주한미군의 방위비를 터무니없이 주장하는 사안으로 보거나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도 수시로 말을 바꾸면서 한국을 가볍게 보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 후보로서 공화당에 뚜렷한 인물은 없으나 사주로는 “조 바이든”이 그나마 유력하다.

◆ 주요 국가 지도자 운세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출처= 뉴시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말띠(甲午)인 아베의 기운이 가장 흉하고 나쁘다. 67세 대운교체시기로 2020년 경자(庚子)와 사주년주(甲午)의 천충지충(天沖地沖:천간과 지지가 충을 받는 흉한 것)으로 매우 흉하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출처= 뉴시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2019년까지는 좋았다. 2020년부터는 금융위기, 전쟁, 건강이상, 지진, 국가위기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출처= 뉴시스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 안전사고, 교통사고로 인한 다리 쪽의 골절이나 부상을 조심하고 자녀 운이 안 좋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출처= 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임자(壬子) 일주인 마크롱은 경자(庚子)를 만나면 군겁쟁재로 영부인의 운세가 안 좋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출처= 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생년월일에 일(태양)팔(달) 광땡의 수리가 작용하는 김정은은 통일에 이바지할 지도자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났다. 트럼프와 문재인과는 삼합궁합이다. 미국과 좋은 협상을 한다면 올해 최고의 기운이다. 단, 비핵화 대신 ICBM을 선택한다면 경자(庚子)년 경(庚)은 자(子)를 만나면 죽을 사(死)다.

홍콩 시위, 민주화 찾아올까?

김흥덕 – 민주화 시위는 2020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다. 세계는 2020년을 기점으로 저성장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개혁, 자유, 평등을 요구하는 민중의 궐기는 다 빈부의 격차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중국은 땅 욕심이 많다. 홍콩과 위구르족은 중국의 일국양제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며 독립할 수가 없다.

설진관 - 봉합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분리의 양상으로 갈 것이다.

박도경 - 평화가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 시위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본다. 중국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홍콩 시위는) ‘이길 수 없는 싸움’처럼 느껴진다. 2019년 운이 시작에 불과하고 2020년에는 큰 결과가 맺어지는 시기인데 시위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내본다.

주요 국가 외교관계 향방은?

김흥덕 - 한 하늘에 두 개의 해가 떠오를 순 없다. 미국은 중국을 계속 힘들게 할 것이다. 아베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관계는 양국의 경제위기로 잠시 좋아질 뿐 견원지간 궁합이라 좋아질 수가 없다. 2020년에는 미국과 북한의 3차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 것이며, 잘하면 4차 회담까지도 할 수 있다. 중국과 북한 그리고 러시아의 경제협력이 박차를 가하고, 미국과 일본도 북한과의 경제협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되며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이 재개되고 북한의 도로와 철도, 항만, 통신 경제협력사업과 북한 관광산업에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장서윤 기자  |  jsy09190@econovill.com  |  승인 2020.01.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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