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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어린이 환우와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임직원 만화 캐릭터로 변신…어린이병원서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이 어린이병원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씨제이헬스케어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환우들을 위해 일일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24일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은 이날 평소 병원 진료로 힘들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겨울왕국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만화 캐릭터로 변신했다. 갖가지 인형 탈을 쓴 직원들은 환우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2016년 연말부터 서울시어린이병원 환우들에게 장난감을 전달해왔다. 2018년 한국콜마와 한 식구가 된 이후에는 두 기업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이 뛰노는 병원 앞 정원을 함께 가꾸기도 했다.

올해는 환우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고자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이 만화 캐릭터 변신을 자청했다. 루돌프 사슴을 포함해 인기 만화 캐릭터로 변신한 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선물을 나눠준 덕분에 어린이 환우들의 더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씨제이헬스케어 사회공헌 관계자는 “어린이 친구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아 더욱 기분 좋았던 활동이었다”면서 “어린이병원 환우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제이헬스케어는 2016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임직원 자원봉사 협약을 맺고 도시 환경을 살피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 이웃의 안부를 묻는 ‘안녕하세요’ 캠페인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중구의 독거어르신 및 소외 계층의 겨울철 건강을 위해 방한용품과 간식, 씨제이헬스케어의 음료, 한국콜마의 핸드크림 등이 들어간 ‘안부키트’를 제작,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12.24  1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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