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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내년도 401K 적립금액 한도 1만9500달러로 늘어나

1. 내년도 401K 적립금액 한도 1만9500달러로 늘어나

- 흔히 401K라 불리는 퇴직연금인 확정기여형 기업연금제의 50세 이하 직원 적립 금액 한도액은 500달러 인상된 1만9500달러, 50세 이상은 2만6000달러

- 401K에 적립되는 금액은 은퇴 후 돈을 찾을 때까지 세금부과가 유예되기 때문에 사실상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직장인들에게 가장 권장되는 제도

- 그러나 자산운용사 뱅가드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자신의 연봉의 6.9%만 401K에 적립하고 있어 실제 적립금액은 연 5000달러도 되지 않아

2. 웨딩플래닝 회사 광고 보수단체 반대로 방송 중단

- 웨딩플래닝 회사인 졸라(Zola)의 TV 광고에서 두 명의 여성이 결혼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 보수단체가 반대하자 TV 채널에서 이를 방송 중단

- 가족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홀마크 채널이 이의 방송 중단을 결정하자 졸라 측은 아예 이 채널에 광고하는 것을 일체 중단하겠다고 밝혀

- 백만 명의 엄마들(1Million Moms)이라는 이름의 보수단체는 이외에도 디즈니 만화에서 2명의 엄마가 있는 가정이 나오자 이의 방송을 중단해야 한다고 반발한 바 있어

3. 맨해튼에서 대마초를 사려다가 10대들에게 살해당한 여대생

- 맨해튼의 콜럼비아 대학 인근인 모닝사이드 파크에서 버나드 칼리지 여대생이 오후 5시쯤 살해된 채 발견됐는데 이 학생이 대마초를 사려다가 변을 당했다고

- 18살의 대학 신입생인 이 여대생은 13살과 14살인 10대들에게 흉기로 여러 차례 찔리고 가방과 돈을 강탈당했는데 사건의 정확한 정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 체포된 13살의 용의자는 자신의 중학교 동창들과 해당 여대생의 돈과 가방 등을 빼앗은 것은 인정했으나 자신은 살인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4. 전화 사기로 은퇴한 노인들의 평생 재산이 사라져

- 노인만 사는 집에 전화를 걸어 자녀나 친척이 갑자기 큰 위험에 빠졌다면서 빨리 현금을 보내줄 것을 독촉하는 전화사기에 당한 노인들이 전 재산을 날리는 경우가 늘어나

- 미국 연방통상위원회(FTC)에 따르면 전화사기의 숫자는 2016년 이후부터 2배 이상 크게 늘어나서 올해는 51만2000건의 전화사기 보고가 있었다고

- 전화사기를 당한 사람들 중 60세 이상 노인들의 사기 금액은 총 1억4900만 달러에 달하는데 사실상 돈을 회수할 길이 없어서 평생 모든 노후자금을 모두 날린다고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12.16  1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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