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열리면 TV, 닫히면 스피커로 활용 가능한 '세상에 없던 신개념 TV'
뱅앤올룹슨이 세상에 없던 펼쳐지는 TV, '베오비전 하모니'를 13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베오비전 하모니는 '초고화질'의 4K OLED 디스플레이에 '초고음질'의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TV다.
나비의 날개짓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스피커로 각각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77인치 3,130만원, 65인치 2,410만원이다.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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