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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핏 엑스, 등장가성비로 승부한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스카이 브랜드를 인수한 착한텔레콤이 스카이의 첫 복귀작으로 무선이어폰 '스카이 핏 프로'를 출시한 후 1년인 현재, 무선이어폰 신제품 스카이 핏 엑스(SKY Fit X)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무선이어폰 시장 자체가 애플과 삼성전자의 고가 시장과 QCY, 샤오미 등 중국 브랜드가 차지한 중저가 시장으로 양분된 상태에서 중저가 시장을 타깃으로 삼아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스카이 핏 엑스는 블루투스 5.0 기반의 최신 퀄컴칩(QCC3020)을 탑재하여 aptX 하이파이 코덱을 지원한다. DNR(Digital Noise Reduction)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억제하여 통화품질이 우수하다는 강점도 눈길을 끈다.

▲ 스카이 핏 엑스가 보인다. 출처=착한텔레콤

한 번의 충전으로 연속 10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충전크래들로 재충전시 최대 40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Qi 무선 충전 및 C타입 유선 단자 등 최신의 유무선충전 방식을 적용했으며, IPX5 수준의 생활방수 등급이 적용되었다는 설명이다.

인이어(In ear) 방식의 좌/우측 이어버드를 이용하여 통화 연결/종료 외에도 음량 조절, 이전곡/다음곡 재생이 가능하며, 듀얼 마스터 페어링으로 양 쪽 이어버드를 편리하게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 감성을 담은 화이트골드와 스틸블랙의 두 가지 색상이 동시에 출시되어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넓힌 지점도 눈길을 끈다. 내년 1월에는 스카이 핏 엑스 등 무선이어폰을 위한 무선충전기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공식 판매가격은 4만9900원이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스카이 핏 프로를 출시한 이후 1년 여 만에 보다 향상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는 중국 브랜드들에 대항하여, 유사한 가격대지만 프리미엄급 성능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12.06  1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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