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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주 PC방 순위] PC까지 미친 모바일 ‘리니지2M’의 영향전체 사용 시간 전주比 0.8% 감소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11월 넷째주 PC방에서는 ‘리니지2M’ 출시 효과로 주요 PC MMORPG의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줄었다. 한편 디아블로3는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 이후 계속해서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19년 11월 4주(2019.11.25 ~ 2019.12.01)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1월 4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전주 대비 0.8% 하락한 2590만 시간을 기록했다. 

상위 게임들에서는 순위 변화 없이 전주 대비 소폭의 사용시간 변화가 있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6% 줄었다. 배틀그라운드는 1.1%, 피파온라인4는 2.2% 늘었다. 오버워치는 5.5% 감소했고 서든어택은 1.7% 증가했다.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출시한 가운데 그 영향이 PC MMORPG 사용시간 감소로 이어졌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4.6%↓), 리니지 리마스터 (0.4%↓), 로스트아크(3%↓), 아이온(0.4%↓), 블레이드&소울(4.4%↓) 등 대부분의 주요 PC MMORPG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다만 리니지2는 0.9%, 검은사막은 3.9% 소폭 증가했다. 

디아블로3가 2주 연속 사용시간 급증가세를 유지했다. 주간 사용시간은 약 27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53.4% 증가했다. 점유율 순위는 리니지를 제치고 12위를 기록했다. 

디아블로3는 지난달 19시즌이 시작되고 꾸준히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 새 시즌에서의 선물과 보상 등이 남아있어 사용시간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크래프트2는 새로운 패치를 적용하면서 주간 사용시간이 24.4% 크게 올랐다. 순위는 두 계단 상승한 16위를 기록했다.

이는 리니지2M 자체가 사전 예약 7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상당한 기대감을 형성했고, 엔씨소프트가 게임과 함께 내놓은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이 PC에 최적화된 게임 환경을 제공해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2019년 11월 4주(2019.11.25 ~ 2019.12.01) PC방 주간 순위. 출처=더로그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9.12.08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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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모바일게임이 pc까지 영향을 줄정도면 엄청난건데..ㄷㄷ
(2019-12-09 2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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