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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테크서밋 2019] 영어로 말하면, 중국어 텍스트로 바로 본다5G로 바꾸는 인공지능 패러다임

[미국 하와이,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퀄컴이 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테크서밋을 통해 자사의 5G 로드맵을 설명한 가운데, 인공지능 및 카메라, 게임 등 3개의 핵심 산업 영역을 자사의 5G 인프라로 혁신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 기능이 눈길을 끈다. 지아드 아스가 퀄컴 인공지능 전략 프로덕트 부문 부사장은 인공지능 시장을 바꾸는 5G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서 온 디바이스 AI의 기능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어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5G를 핵심으로 삼은 후 낮은 전력과 강력한 연결성으로 인공지능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영어로 말하자 텍스트로 두 개 언어가 보이고 있다. 사진=최진홍 기자

그는 이어 인공지능과 음성 인식 기능을 강조하며 즉석에서 영어를 중국어로 변환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지아드 아스 부사장이 현장에서 영어로 말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중국어로 실시간 번역, 텍스트로 보여줬다. 보여지는 텍스트는 영어와 중국어였다.

5세대 퀄컴 AI엔진이 존재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아드 아스가 부사장은 “5세대 퀄컴 AI 엔진은 최대 15 TOPS(Trillion Operations Per Second ) 성능을 구현하며, 전작인 4세대 퀄컴 AI 엔진 대비 두 배 이상 강력하다”면서 “전작 대비 4배 향상된 TOPS의 성능과 35% 더 강력한 전력 효율성을 바탕으로 작동하는 신규 퀄컴 헥사곤 텐서 가속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센싱허브는 저전력으로 주변을 항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아드 아스가 부사장은 “걷거나 일할 때 기기가 사용자를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12.05  0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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