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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中, 2025년 신에너지車 판매 비중 25%대 전망
   
 

1. 中 블록체인 특허 1200건 넘어…세계 최다

- 지난 3일 왕린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 특허심사협력 톈진센터 주임이 블록체인 특허 현황 분석과 발전에 대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은 2018년까지 1200건이 넘는 블록체인 특허를 보유해 양적으로 세계 1위 수준

- 왕 주임은 “국내에서는 알리바바, 중국인민은행, 전자과학기술대학 등 기업사업소와 과학연구원의 특허 출원량이 높다”면서 “특히 알리바바는 블록체인 기술의 연구개발과 투입에 있어 합리성과 첨단성이 높아 현재 업계에서 가장 활발한 중국 기업 중 하나”라고 밝혀

 

2. 中, 2025년 신에너지車 판매 비중 25%대 전망

- 공신부(工信部,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3일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계획(2021-2035년)’을 발표해

- ‘계획’은 2025년까지 신에너지차 시장의 경쟁력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동력 배터리, 구동전기, 차량용 운영체제 등 핵심 기술들이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신에너지차는 신차 판매 비중이 25% 정도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해

- ‘계획’은 또한 향후 신에너지차 구입세 등의 세제혜택을 완비해 정책 차원의 지원조치를 최적화하겠다고 밝혀

 

3. 올 3분기 中 임업 총생산액 5.3% 증가

- 지난 3일 중국국가임업·초원국이 개최한 제4차 전국 임업산업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올 1~3분기 중국의 임업 총생산액은 5조1300억위안(약 86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정부 차원의 조처로 자원 육성을 강화했고, 임업이 빠르게 발전해 2018년 임업 총생산액은 7조6300억위안(약 1288조원)에 달해

- 특히 ‘생태 관광’에 주력해 100여 개 산림체험, 12개 국가숲길 조성 등 생태 관광 유치에 투자한 총액이 1400억위안(약 23조원)에 달하며 전국 임업산업 종사자는 5000만 명을 넘어

 

4. 중국은행, 국제금융교류협력 연수반 8기 개설

- 중국은행은 “리스본에 일대일로 국제금융교류협력 연수반 제8기를 개설했다”면서 “해당 연수반은 포르투갈어권 국가에 일대일로 구상을 공유하며 중국과 포르투갈어권 국가 간 경제무역 협력을 증진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혀

- 중국은행은 약 4년간 라틴아메리카, 중동부유럽, 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일대일로 국제금융교류협력 연수반 총 7기를 개설했으며, 포르투갈어권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기에는 베이징(11월 27~30일)과 리스본(12월 2~4일) 두 곳에서 진행된다고 밝혀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12.05  07: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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