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퀄컴이 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퀄컴 테크서밋을 열어 신형 스냅드래곤 발표 및 5G 전반의 로드맵을 공유한 가운데, 세르지오 부니악 모토로라 사장이 연단에 올라 5G로 야기되는 제조사의 혁신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그는 “5G를 통해 모토로라도 혁신하고 있다”면서 “5G로 인해 폴더블 스마트폰 등 다양한 하드웨어 혁명도 더욱 강해진다”고 말했다.

▲ 모토로라 레이저가 눈길을 끈다. 사진=최진홍 기자

현장에서는 모토로라 레이저의 자세한 스펙이 공유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