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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테크서밋 2019] 스냅드래곤 865, 그리고 7655G 생태계 넓어진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퀄컴은 3일(현지시간) 미국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호텔에서 '스냅드래곤 테크서밋 2019'를 열어 스냅드래곤 855와 플러스 라인업의 후속인 865를 전격 공개했다. 나아가 765 라인업도 등판했다. 

행사는 5일까지 이어진다.

신형 스냅드래곤의 빌딩 과정이 눈길을 끈다. 최신 플랫폼을 출시하는 한편 전작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신기능을 지원하는 전형적인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이를 반복하면 퀄컴의 로드맵에 따라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게 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스냅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으로 업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2020년까지 더욱 많은 기업들이 5G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진홍 기자

스냅드래곤 865는 스냅드래곤 X55 모뎀 -RF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밀리미터파와 6GHz 대역 주파수 모두 지원하며 시분할(TDD)부터 주파수분할(FDD) 모드는 물론 5G 다중 심(SIM)과 NSA 및 SA 모두 지원하는 호환성을 보여줬다. 업계에서는 밀리미터파 영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인 퀄컴의 역작이 공개됨에 따라, 향후 5G 주파수 로드맵에도 상당부분 다양한 가능성이 타진될 수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스냅드래곤 765, 765G는 5G 연결성과 인공지능 프로세싱 및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Qualcomm® Snapdragon Elite GamingTM)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사용자의5G 또는 4G 커버리지 권역과 상관없이 가동되며 유연한 전략을 보여줄 전망이다.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테크놀로지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부문 본부장은 모바일 플랫폼 기반 모듈인 스냅드래곤 865 및 765 모듈러 플랫폼(Qualcomm Snapdragon 865 and 765 Modular Platforms)도 공개했다. 엔드-투-엔드 전략을 위한 수단이며 스냅드래곤 모듈러 플랫폼을 위한 인증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최초의 이동통신사는 버라이즌(Verizon)과 보다폰(Vodafone)으로 2020년에 더 늘어날 예정이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12.04  0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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