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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화웨이, 싱가포르에 5G·인공지능 실험실 개설
   
 

1. 싱가포르에 5G·인공지능 실험실 개설

- 화웨이가 약 1000만달러(약 118억원)를 들여 만든 싱가포르 첫 5G·인공지능 혁신검사실이 최근 장이상업원(樟宜商业园)에서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중신망이 3일 보도해

- 보도에 따르면 이 실험실은 주로 인재 양성, 혁신 연구 및 중국·싱가포르 협력의 3가지 업무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며, 5G 제품 실험과 개념 검증이 가능하고, AI 연구와 개발자를 위한 개발 플랫폼도 제공해 정부 기관과 고교 연구기관, 중소기업 등이 이용할 수 있어

 

2. 중·베트남 5개 시, 관광 코스 협력 각서에 서명

- 지난 2일 베트남 몽까이에서 중국 광시성 둥싱, 구이린, 내몽골 만주리, 베트남 꽝닌성 몽까이·할롱 5개 도시가 황금 관광 코스 연결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해

- 중신망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중·베트남의 관광 협력이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둥싱~베트남 몽까이에 국경을 넘나드는 관광 협력구가 건설되며 양국 간 이동이 자유로워져

-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가는 여행객이 해마다 증가해 둥싱과 몽까이는 중·베트남 국경 여행의 가장 큰 관문이 되었으며, 지난 1~11월 둥싱·몽까이 항구의 입출국자 수는 1100만명으로 집계돼

 

3. 남방전력망, 마카오 송전량 누계 500억kWh 돌파

- 지난 2일 중국남방전력망회사(中国南方电网公司)는 지난 1일 기준 마카오로의 송전 전력 누계가 500억900만kWh로 사상 최대였다고 발표해

- 광둥의 마카오에 대한 전력 공급은 1984년에 시작되었으며, 남방전력망회사의 예측에 의하면 2035년까지 웨강아오 다완취(粤港澳大湾区) 전기 사용량은 1억3000만kWh로 2018년보다 50% 가까이 늘고, 전체 전력 사용량은 7000억kWh로 2018년보다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4. 中 40개 도시 11월 주택가격 평균가 전월 대비 하락

- 지난 2일 중지연구원(中指研究院)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중국 전국 100개 도시(신축) 주택의 평균가격은 1만5105위안(약 250만원, 1평)으로 전월 대비 0.21%, 전년 동기 대비 3.17% 오른 것으로 나타나

- 전국 100개 도시 중 55개 도시의 주택 평균가가 전월 대비 상승, 40개 도시는 전월 대비 하락, 5개 도시는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지린의 하락폭이 1.07%로 가장 크게 나타나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12.03  1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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