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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대단지·역세권 호재에 기대감↑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계속된 저금리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과 상가 공급이 늘고 있다. 문제는 공급이 많아지면서 공실에 대한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전국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04%로 2007년 상반기 이후로 매년 소폭씩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예금, 적금금리가 1%대에 그치고 있어 적은 투자수익은 아니지만 이들 수익형 부동산투자에 주의가 필요해진 셈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수익률의 변화를 겪고 있는 오피스텔에 투자 시, 핵심 요건 4가지 중에서 2가지 이상의 장점을 갖춘 곳이라면 투자처로 적합하다고 입을 모은다.

오피스텔 투자 성공을 위한 조건으로 첫째는 수천 가구의 대단지를 이루고 있는 곳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인지 따져봐야 한다. 최근 카페에서 이슈화 된 한 직장인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K씨는 2년전 12월 관리비 폭탄을 맞고 대단지 오피스텔로 이사한 경험이 있다. 원래 거주했던 오피스텔의 관리비가 15만원이 나왔는데 이는 월세 60만원의 25%에 차지하는 수준이었다. 결국 그 겨울만 보내고 새로 이사한 오피스텔은 면적이 비슷하지만 12월 관리비가 7만원 가량으로 기존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두 오피스텔의 규모 차이가 관리비를 가른 것이다. 이전에 거주했던 곳은 80실 규모의 소형 오피스텔이며 옮긴 600실 규모다. 이 외에도 규모가 크면 좋은 커뮤니티시설을 갖추는데다, 보안과 관리도 우수하다.

둘째는 교통, 즉 역세권 여부다. 역세권 부동산은 부동산 투자시장의 베스트셀러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매매가도 높아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위치한 공덕역 역세권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0.3㎡가 지난 7월 2억9000만원선에 거래되며 일대 시세를 주도 중이다. 반면 공덕역까지 10여분 도보거리에 있는 다른 오피스텔 전용 39.69㎡의 경우 비슷한 시기에 2억4000여만원선에 거래돼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차이가 수 천만원 가량 났다.

셋째는 오피스텔도 브랜드를 선호한다. 유사한 입지라도 브랜드가 뒷받침되는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더 높은 편이다. 부동산114 시세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현대산업개발의 강남역 아이파크(2013년 1월 입주) 전용면적 24㎡의 연간 임대수익률은 5.45%로 조사됐다. 반면 같은 지역 중소건설사가 시공한 H오피스텔(2013년 5월 입주) 전용면적 24㎡의 연간 임대수익률은 4.90% 수준에 그쳤다.

넷째는 택지지구 또는 도시개발 사업지 오피스텔에 주목해야한다. 이들 사업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규모가 큰 편이다. 실제로 최근 수도권에 공급된 상당수 오피스텔이 단독형으로 공급되며 1000가구, 2000가구 급 이상 규모를 보기가 쉽지 않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 투자에서 재미를 못 본 경우는 상당수가 소규모 단독형 오피스텔일 가능성이 높다”며 “택지 및 도시개발을 통해 대규모로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투자가 가치가 높아 인기가 여전하다”고 말했다.

결국 대단지, 역세권, 브랜드, 대규모 지역 개발을 통한 오피스텔이라면 그만큼 안전한 셈이다.

SK건설이 인천 서구 가정오거리 일대 도시개발 사업지인 루원시티에 공급하는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는 이러한 장점을 고르게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10개동으로 오피스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2300여 가구 규모의 대규모 복합단지다. 이중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32㎡ 529실이 들어선다.

SK뷰 브랜드로 유명한 SK건설이 짓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가정중앙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석남역이 내년 개통 예정이고 2027년경엔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거쳐 청라국제신도시까지 7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는 것과 동시에 서북권 교통 허브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한편 루원시티에는 인천시에서 복합청사를 조성할 계획으로 관공서와 산하기관을 이전하고 인천 지방국세청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루원시티는 인천 서북부지역의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 오피스텔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12.02  1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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