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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체로키 등 수입차 1만2천대 리콜폭스바겐·FCA·포르쉐 등 7개사 차량 대상
   
▲ 사진=국토교통부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2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FCA, 한불모터스, 포르쉐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바이크코리아, 모토로싸 등 7개사가 판매한 16개 차종 1만2053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처분을 내렸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티구안 2.0 TDI BMT’ 등 4개 차종 8455대는 에어백제어장치 기판 내 축전기의 결함이 확인됐다.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거나 주행 중 에어백이 전개되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 있다.

해당 차량은 12월 16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FCA에서 수입·판매한 짚체로키 1859대는 엔진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다. 특정 조건(기어가 5단에서 4단으로 변속되고 차량 속도가 감속될 때)에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1월 25일부터 전국 FCA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판매이전 포함)한 Peugeot 5008 1.5 BlueHDi 등 2개 차종 834대는 스페어 타이어 고정 지지대의 체결 불량이 확인됐다. 스페어 타이어가 이탈될 경우 뒤따라오는 차량의 사고 발생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5일부터 전국 한불모터스(주)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파나메라 등 4개 차종 442대는 에어백제어장치 기판 내 축전기의 결함이 문제다.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거나 주행 중 에어백이 전개되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12월 3일부터 전국 포르쉐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카고 등 2개 차종 196대는 과도한 힘으로 주차브레이크 스위치를 작동할 경우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하여 브레이크가 해제되고, 이로 인해 경사로 등 주차 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1월 22일부터 전국 스카니아코리아그룹(주)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김덕호 기자  |  pado@econovill.com  |  승인 2019.12.02  1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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