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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냉동피자 시장 진출...‘노엣지·크러스트 피자’ 5종 출시이탈리아·미국 최신 피자 제조기술 도입 2년 연구
   
▲ 프리미엄 냉동피자 '노엣지 꽉찬토핑&크러스트 피자' 5종. 출처=풀무원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풀무원이 기존 냉동피자의 단점을 보완한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이며 냉동피자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풀무원식품은 ‘노엣지 꽉찬토핑피자(이하 노엣지 피자)’ 3종과 ‘크러스트 피자’ 2종 등 총 5종의 냉동피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은 글로벌 피자 선진국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최신 피자 제조기술을 도입하고 2년간 연구개발하여 가정용 냉동피자의 단점과 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인 것이다. 피자 제조 과정을 모두 자동화하여 피자 도우의 끝부분인 ‘엣지’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노엣지 피자 3종은 엣지 전체를 토핑으로 가득 덮어 치즈와 토핑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피자다. 크러스트 2종은 피자 전문점에서도 수작업으로 만드는 크러스트 부분까지 완전 자동화 공정으로 생산하여, 이제 가정에서 한결 간편하게 프리미엄 크러스트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트렌드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해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질기거나 딱딱하지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 식감을 혁신적으로 구현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질기지 않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토핑 재료의 수분을 적절히 조절, 도우가 흐물거리는 현상도 방지했다. 치즈 배합비와 규격 설계도 신경을 써 피자가 식은 후에 치즈가 잘 늘어나고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피자 도우를 쉽게 4등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다양한 용량의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할 수 있으며 먹고 싶은 만큼 쪼개서 조리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이지현 PM(Product Manager)은 “기존 냉동피자는 피자 도우 끝부분이 질기고 딱딱해 먹다 남기는 소비자가 많았다”면서 “2년간 연구개발해 기존 냉동피자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노엣지 피자와 크러스트 피자로 국내 냉동피자 시장의 양과 질 모두 한 차원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9.12.02  0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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