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정연 화백(ARTIST RHEE JEONG YOEN) <사진:권동철>

‘신창세기(Re-Genesis)’연작으로 뉴욕, 이태리, 일본 등 국제미술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화가 이정연(RHEE JEONG YOEN)의 회화발자취를 한곳에 모은 ‘이정연 회화 40年展’이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전관에서 11월27일 오픈, 12월4일까지 관람객들이 줄을 이어 들어오는 가운데 성황리 전시 중이다.

 

대형전시장을 가득매운 먹, 옻, 건칠기법, 칠화자개화 등 1970년대 초기 작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시장 내 부스별로 배치하여 이정연 작가의 작업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다.

▲ <전시장면:권동철>

 

 

 

 

 

 

 

 

 

▲ 전시장 입구에서 포즈를 취한 화가 이정연 <사진:권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