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COMPANY > 기업 소식
대한해운,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인도SM WHITE WHALE1호·SM WHITE WHALE2호
   
▲ SM WHITE WHALE1호, SM WHITE WHALE2호 명명식 기념 촬영 모습. 출처=대한해운

[이코노믹리뷰=이가영 기자]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재화중량 30만t 규모의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명명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의 부인인 배지숙 여사가 대모를 맡아 선박의 이름을 ‘SM WHITE WHALE1호’, ‘SM WHITE WHALE2호’로 명명했다.

대한해운 측은 “WHITE WHALE(흰고래)이 북극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름과 가죽을 제공해주는 귀중한 동물인 것 처럼 두 배가 원자재 수입국인 대한민국에 세계 각지에 원유를 운송하는 귀중한 선박이 될 것이란 의미에서 이같은 명칭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대한해운은 지난해 3월 에쓰오일과 2척에 대한 5년 원유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와 동시에 계약에 투입해 약 20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우오현 회장은 이날 명명식에서 “대한해운은 에쓰오일과의 연속항차 운항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으로 특수화물 시장의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정유업계와 해운업계를 대표해 우리나라 산업의 ‘선·화주 상생’이라는 가치에 부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  young@econovill.com  |  승인 2019.11.29  14:13:55
이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이가영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