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재영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진재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재영은 쇼핑몰이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진재영 쇼핑몰은 연매출 수백억을 기록한 쇼핑몰로도 유명하다.

영화배우에서 쇼핑몰 CEO로 화려하게 변신한 진재영은 "연매출 수백억이 맞냐"는 MC 질문에 "맞다"고 답하며 "그런데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고 밝혔다. 

이어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라고 숨은 노력에 대해 밝혔다.

가장 놀랐던 것은 진재영의 집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럭셔리”라는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