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르 80% 블프데이 메인 포스터. 출처=안다르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1000여종의 품목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역대급 이벤트 ‘안다르 80% 블프데이’를 오늘(2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주 수요일(12월 4일)까지, 약 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다르 80% 블프데이’는 1년에 단 한 번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각 아이템은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상품 소진 시 소진된 품목에 한해 이벤트가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

특히 신규 회원 가입 고객은 80% 할인가에 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벤트기간 동안 안다르 대표 아이템인 ‘에어쿨링 뉴지니 9부’ 1&1을 3만4800원에, ‘에어코튼 시리 9부’ 1&1을 3만68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다르를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안다르 블프데이는 놓쳐서는 안될 기회다. 에어핏 숏슬리브 1&1은 3만4300원에,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베스트 가격은 5만9400원으로, 이벤트 품목만으로도 상하의 완벽한 애슬레저룩 연출이 가능하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그 동안 받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안다르 80% 블프데이’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안다르가 1년에 단 한 번,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안다르 제품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