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AR(증강현실) 미디어아트 전문 기업 팀 미디어가 지난 11월 1일 서울 가로수길 위치한 핫플레이스 뮤지엄에 <I'M FLEX>전시를 오픈했다. 사진=임형택 기자

AR(증강현실) 미디어아트 전문 기업 팀 미디어가 지난 11월 1일 가로수길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뮤지엄에 <I'M FLEX>전시를 오픈했다.

핫플레이스 뮤지엄은 아트와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통해 한 공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신개념 인터렉티브 그라운드다. 첫번째 에피소드 <I'M FLEX>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트렌디한 작품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작품에 AR(증강현실) 기술의 적용과,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미디어 아트는 관객들로 하여금 환상적인 콘텐츠를 경험하고, 역동적이고 실감 나는 순간들을 남길 수 있게 했다.

핫플레이스 뮤지엄은 그래피티 아트존, 포토존, 인터렉티브 존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뮤지엄 입구. 사진=임형택 기자
▲ '핫플레이스 뮤지엄' 앱을 다운받아 AR로 증강되는 다양한 오브젝트를 통해 더욱 실감나고 놀라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핫플레이스 뮤지엄' 앱을 다운받아 AR(증강현실)를 즐길 수 있다. 사진=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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