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에서 고객들에게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출처=LG전자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LG전자가 러시아 고객들에게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지난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 4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해외 미디어, 인플루언서, VIP 고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스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OLED) TV, 냉장고, 와인셀러,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을 전시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음주문화를 즐기는 러시아 고객들은 와인셀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행사에서 러시아 출신의 영화감독, 교수, 예술가들은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며 예술적 관점에서 LG 시그니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LG전자가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에서 고객들에게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고객들이 LG 시그니처를 체험하고 있다. 출처=LG전자
▲ LG전자가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에서 고객들에게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고객들이 LG 시그니처를 체험하고 있다. 출처=LG전자
▲ LG전자가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에서 고객들에게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고객들이 LG 시그니처를 체험하고 있다. 출처=LG전자
▲ LG전자가 19일 러시아 모스크바 포시즌스 호텔에서 고객들에게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고객들이 LG 시그니처를 체험하고 있다. 출처=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