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블랙 프라이스데이 이벤트를 통해 주식 거래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출처=키움증권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키움증권은 연말을 맞아 국내주식을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스데이 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총 10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블랙 프라이스데이 이벤트를 통해 주식 거래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5만원 초과 제세공과금 22% 고객 부담)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응모권을 증정해 고객이 직접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주요 경품으로는 LG 디오스 김치냉장고, LG 의류 건조기, 삼성 TV,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다이슨 V11 청소기 등이 있으며, 주식 거래 없이 이벤트 신청만 해도 1회 응모가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블랙프라이스데이와 함께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으로 현금 4만원을 제공하는 ‘투자지원금 현금 4만원 100% 증정’ 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