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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 삼성SDI와 독일 BMW 4조원 배터리 계약 체결,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8건 지정, 트럼프 애플 면세 가능성, 3분기 가계빚 1570조 돌파, 김현미 장관 "철도 파업 유감", 靑 NSC에서 지소미아 논의
   

◆삼성SDI와 독일 BMW 4조원 배터리 계약 체결

삼성SDI와 독일 BMW가 약 4조원 규모의 배터리 계약을 체결. 전기차 부문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도 유지하기로. BMW그룹이 지난 20일 삼성SDI와 29억 유로 한화로 약 3조7762억원 규모의 배터리 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BMW그룹코리아가 21일 밝힘. 삼성SDI는 2021년부터 2031년까지 BMW가 생산할 전기차에 5세대 배터리 셀을 공급. 삼성SDI 관계자는 "BMW는 2025년까지 전기차 모델 25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힘. BMW는 오는 2025년까지 25종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8건 지정

금융위원회가 21일 8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다고 밝힘. 지정된 서비스로는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추천 서비스, 월세 카드납부 서비스와 간편보험가입 서비스가 지정됨. 이 외에도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카드결제 다음날에 매출대금포인트가 지급되는 서비스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됨. 클라우드 활용 VAN업무 효율화 서비스도 이번 지정에 포함. 마지막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금융결제원이 의심계좌를 분석하여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도 지정됨.

◆트럼프 애플 면세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 제품을 생산하는 미 텍사스주 공장을 시찰. 또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회사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도 밝힘.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부에 위치한 맥프로 조립 공장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삼성전자 제품은 관세 없이 수입되지만 애플에는 부과되는 것이 공정하지 못하다며 면제 검토를 시사. 그는 “삼성은 훌륭한 기업이지만 애플의 경쟁자”라며 “애플도 어떻게 하든지 삼성과 동등하게 대우해줘야 한다”고 밝힘.

◆3분기 가계빚 1570조 돌파

3·4분기 가계빚이 1570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 기록.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3·4분기중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3·4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1572조7000억원으로 집계. 전분기보다 15조9000억원 증가. 가계신용은 은행과 비은행, 보험사 등 기타금융기관 전체의 가계대출 잔액에 카드사와 백화점 등의 판매신용 잔액을 더한 액수.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은 830조3000억원으로 9조5000억원 늘어 전분기(8조4000억원)보다 증가. 주택담보대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7년말(343조8000억원)대비 2.4배 늘어난 수치.

◆김현미 장관 "철도 파업 유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에 대해 "무조건적 (노사) 합의가 능사는 아니다"는 견해를 밝힘.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조 요구를 수용하는 데) 막대한 재원이 들어간다"며 이같이 언급. 이와 관련,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일률적으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형편이 어려운 민간 기업들의 경우보다는 공기업인 코레일의 근무 조건이 상당히 좋으리라 본다"며 "(4% 임금 인상도)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 정부가 정한 올해 공기업·준정부기관 임금 인상률은 1.8%로 알려짐.

◆靑 NSC에서 지소미아 논의

청와대는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오는 22일 자정(24시) 종료되는 지소미아에 대해 논의. NSC 오전 상임위 회의는 개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 회의에선 지소미아 종료 여부와 관련한 논의. 지난 8월 22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도 NSC 상임위에서 최종적으로 결정.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의 방미 결과도 보고된 것으로 알려져. 김 차장은 지난 18일 미국을 극비 방문해 백악관 고위 인사들을 만나 지소미아는 물론 난항을 겪고 있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짐.

우주성 기자  |  wjs89@econovill.com  |  승인 2019.11.21  18: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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