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열차 알림판에 운행 취소된 열차들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으로 수도권 광역전철인 1·3·4호선 운행횟수가 평소 대비 18% 줄어들고 고속철도 KTX는 68.9%,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된다.
특히 전국 각지 대학교에서 논술, 수시 등 대학입학시험이 남아있어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 사진=임형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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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 대강당에서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앞서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 대강당에서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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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택시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