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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 분상제 3주째, 전국 9곳 6823가구 청약청약 9곳, 견본주택 개관 8곳, 당첨자 발표 16곳, 계약 14곳 진행 예정
   
▲ 출처=리얼투데이

[이코노믹리뷰=우주성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지정이후 3주째인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6천여 가구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서울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포레나 루원시티’ 등에서 진행된다. 수도권을 포함한 대구, 광주에서도 청약이 접수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과 경기, 부산 세 지역에서 개관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9곳에서 총 682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8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 단지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1순위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23가구(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82가구가 일반분양된 예정이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명지대를 비롯해 명지초, 충암초 및 홍연초, 명지중·고, 충암중·고 등의 학교와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금성백조는 20일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의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인근으로 약 3만426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넥스트 콤플렉스와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된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한신공영은 22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꿈의숲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4층~지상 11층, 6개 동, 총 203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북서울 꿈의숲 공원이 있으며 인근에는 영훈국제중, 송중초, 창문여고 등의 교육시설도 있다.

▶롯데건설도 같은 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총 802가구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 450가구가 공급되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을 도보권에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부전초교와 부산 글로벌 빌리지가 있다.

우주성 기자  |  wjs89@econovill.com  |  승인 2019.11.16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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