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가 배우 류준열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여 ‘아쿠아파워 올인원 (Aquapower Fresh Lotion-in-Gel)’과 함께한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 진행한 아쿠아파워 올인원 화보는 류준열이 지닌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과 일상을 오가면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보 속에서 류준열은 활력이 넘치며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류준열은 최근 영화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로서의 커리어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 바 있다. 비오템 옴므 담당자는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가면서도 여행과 모험을  즐기는 매력을 보여주는 류준열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비오템 옴므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류준열은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올인원의 캠페인 화보를 시작으로 브랜드 뮤즈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젤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물로 변하면서 수분감을 전달해 피부를 촉촉하고 상쾌하게 가꿔주는 비오템 옴므의 올인원 제품이다. 블루 히알루론TM을 함유해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 유지에 도움을 주고, 비오템의 독자적인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TM은 외부 자극 및 면도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시원한 민트 워터는 진정 및 쿨링 효과를 주어 사용 후 상쾌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남성들을 위한 올인원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수분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전국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