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방송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소녀시대 유리 오빠가 권모씨가 10년 구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유리 오빠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의 친오빠는 앞서 동생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소녀시대 유리의 오빠는 지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너목보2)'에 음치로 출연자들을 속였다. 

'너목보2'에서는 당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출연해 '소시 유리 오빠'로 나온 권혁준을 음치로 선택했따. 

하지만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오빠 권혁준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도 부르기 어렵다는 김형중의 '그랬나봐'를 선곡해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오빠 권혁준은 김형중의 '그랬나봐'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깔끔한 고음처리로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 유리 오빠가 노래하는 동안의 유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브라운관에 비치면서 진짜 유리 오빠임을 증명했다. 

소녀시대 유리 오빠는 당시 32세로 직업은 무역회사를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