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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바이오유럽’서 주요 파이프라인 발표 예정CAR-T 치료제‧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 등 개발 진행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앱클론이 보유 중인 CAR-T 치료제와 이중항체 플랫폼 등을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12일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바이오유럽(Bio-Europe)’에 발표자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유럽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열린다.

바이오유럽은 기술이전 파트너링 연례행사로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와 기업들이 모여 개발성과를 발표하고 기술 이전 및 업무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바이오유럽은 해마다 세계 각지의 60여 국가에서 2천여 회사들이 참석하고 3만건이 넘는 미팅과 5000건이 넘는 기술이전 기회가 이뤄지는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이벤트다.

앱클론은 이번 행사의 ‘기업 발표(Company Presentation)’의 항암제 세션 발표자로 선정돼 주력 기술인 이중항체 및 CAR-T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 앱클론 스위처블(Switchable)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개념도. 출처=앱클론

앱클론은 혁신적 이중항체 플랫폼인 ‘어피맵(AffiMab)’을 이용해 대장암 치료 면역항암제 AM105 등 다수의 이중항체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앱클론은 기존 CAR-T치료제와 차별성 있는 신규 CD19 혈액암 CAR-T 치료제의 임상 최종 후보 물질을 도출하고 2020년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앱클론은 또 기존 CAR-T치료제가 겪고 있는 한계인 독성 문제를 해결하고 고형암에도 적용 가능한 차세대 ‘스위처블 CAR-T’에 대한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펜실베이나 의과대학 등 다수의 유수 기관과 협업을 통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유럽의 세션 초청 발표를 통해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다국적 바이오 기업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기술이전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11.12  1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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