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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비 그치고 바람 쌀쌀…미세먼지 ‘좋음’
   
▲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에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강민성 기자] 11일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떨어지겠으나 대기흐름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맑은 공기가 유입돼 하루종일 실내 환기하기 좋은 날씨다. 11일 낮 기온은 서울 15도, 춘천 15도, 수원 15도, 전주 16도, 인천 15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여수 18도, 광주 17도 등이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는 낮(15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영서남부와 충북북부, 경북북서내륙은 오전(12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12일 아침 기온은 0~10도, 낮 기온은 13~19도(평년 11~18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민성 기자  |  kms@econovill.com  |  승인 2019.11.11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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