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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고객에 주방 공개…“신뢰 확보 차원”19일 주방 공개의 날 행사 진행, 재료 관리·조리 등 과정 국내 최초 공개
   
▲ 출처= 한국맥도날드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한국맥도날드(사장 조주연)가 최근까지 이어진 ‘불량 원재료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점포 주방을 공개하고 나섰다.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점포의 원재료 관리, 조리 등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행사 ‘내셔널 오픈 데이: 주방 공개의 날’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9일 맥도날드는 전국 점포 310여개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원재료 보관·관리, 주방 위생 관리, 음식 조리 등 모든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객들이 과정을 지켜본 후 피드백을 내놓으면 수렴한 뒤 필요한 내용은 점포 운영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국맥도날드가 주방에서 이뤄지는 활동들을 외부에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객 목소리를 듣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끊임 없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훈 기자  |  cdhz@econovill.com  |  승인 2019.11.11  0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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