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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전주태평아이파크' 견본주택 2만8000여명 방문다양한 연령층의 실·투자수요 몰려, 12일 특별공급 시작, 13일 1순위 청약
   
▲ '전주 태평 아이파크' 견본주택 내부. 출처 = HDC 현대산업개발

[이코노믹리뷰=신진영 기자] 전주에서 분양 성공이 예견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8일 개관한 '전주 태평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에 3일간 2만8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아침부터 입장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내부 역시 유니트 관람 시 별도 입장 대기가 필요할 정도로 붐볐다. 청약 자격과 상품에 대한 예비 청약자들로 상담석 또한 만석을 이뤘다. 고객 연령층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했다.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열어 내방객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태평동에서 13년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3-19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으로 총 13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045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59㎡ 445세대, △75㎡ 242세대, △84㎡ 358세대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고,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권과 개방감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경로당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200만원) 충족 시 주택 소유와 재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이자 후불제를 실시하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일정은 11월 12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수) 1순위 청약, 14일(목)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20일(수), 계약은 12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5월이다. 

신진영 기자  |  yoora29@econovill.com  |  승인 2019.11.11  09: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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