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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미국 상위 1%의 자산이 중산층 40% 자산과 맞먹어
   
 

1. 미국 상위 1%의 자산이 중산층 40% 자산과 맞먹어

- 미국의 빈부격차가 점차 심화되는 가운데 지난 몇 년간의 증시 강세로 인해 미국 상위 1%의 자산이 미국 내 40%를 차지하는 중산층의 자산과 유사한 수준

- 상위 1%의 자산은 35조4000억 달러인 반면 상위 10%에서 상위 50%를 차지하는 중산층 수 천만 명의 자산을 모두 합치면 겨우 이보다 많은 36조9000억달러

- 서민들이 이용하는 은행 예금 등은 이자율이 1%대의 낮은 수준인 반면 상승장의 혜택을 입은 사모펀드 등의 경우 최소 500만 달러를 투자해야만 참여가 가능해

 

2. 뉴욕시 운영 저소득층 아파트도 에어비앤비에 올라와

- 주택 가격이 비싼 뉴욕시에서는 저소득층의 거주를 돕기 위해 뉴욕시주택공사(NYCHA)가 운영하는 저소득층 주택단지가 많은데 이들이 최근에 에어비앤비에 올라와

- NYCHA의 저소득층 주택단지는 한국의 장기 임대아파트와 유사하게 시장 가격보다 월등히 낮은 가격으로 장기간 임대가 가능해서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

- 저소득층 주택단지는 그러나 반드시 실제 임대자가 거주해야 하는 제한이 있는데 최근 에어비앤비에 이들 저소득층 아파트를 휴가용 아파트로 임대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어

 

3. 우디 앨런, 아마존을 상대로 한 6800만달러 소송 합의

- 영화감독 우디 앨런이 지난 2월 아마존이 당초 약속했던 4개 영화의 출시를 파기하자 이에 대해 6800만 달러를 받아야 한다면서 소송을 제기해

- 당시 우디 앨런의 자녀인 딜런 패로우가 어린 시절 우디 앨런이 그녀에 성폭력을 가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아마존이 우디 앨런의 영화 출시를 주저하게 된 것

- 우디 앨런측은 아마존이 이미 계약 당시에 딜런 패로우의 성폭력 주장을 알고 있었다면서 계약 파기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는데 구체적 합의안은 공개 안돼

 

4. 보잉 항공사, 라이언에어 사고 관할 법원 인도네시아로 옮기려

- 지난달 청문회에서 보잉의 CEO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인도네시아 라이언 에어 소속의 보잉 737맥스 사고의 관할 법원을 인도네시아로 옮기냐는 질문에 모른다고 답변해

- 그러나 지난 몇 달간 보잉의 변호사들은 해당 사고건을 미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옮기는 절차를 진행해왔는데 이는 보잉이 공개해야할 정보를 대폭 줄이고 비용도 절감시켜

- 인도네시아 법원은 유사한 대형 사고의 경우 희생자 가족들에게 큰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보잉은 인도네시아로 소송을 옮긴다는 협박으로 합의금을 낮추고 있다고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11.11  0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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