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왼쪽) 중국의 '이항' (오른쪽) 독일 '볼로곱터' 사진=박재성 기자

*중국 '이항'

▲ 중국'이항' 사진=박재성 기자
▲ 중국'이항' 사진=박재성 기자
▲ 중국'이항' 사진=박재성 기자
▲ 중국'이항' 사진=박재성 기자
▲ 중국'이항' 사진=박재성 기자
▲ 중국'이항' 사진=박재성 기자
▲ 중국'이항' 사진=박재성 기자
▲ 중국'이항' 사진=박재성 기자

*독일 '볼로곱터'

▲ 독일'볼로곱터' 사진=박재성 기자
▲ 독일'볼로곱터' 사진=박재성 기자
▲ 독일'볼로곱터' 사진=박재성 기자
▲ 독일'볼로곱터' 사진=박재성 기자
▲ 독일'볼로곱터' 사진=박재성 기자

서울시가 8일 상암 누리꿈스퀘어 및 MBC 앞 문화광장 등에서  이동의 미래 수단을 볼수 있는 '2019 서울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 줄 교통시스템의 변화를 전망하고 모빌리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올해 처음 열린다. 미래 교통에 대한 서울의 비전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드론택시 업계를 선도하는 독일의 '볼로콥터'와 중국의 '이항' 미국의 '우버'의 드론 기체를 직접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독일의 ‘볼로콥터(Volocopter)’는 4세대 드론택시 ‘볼로시티(Volocity)’를 공개하고 최근 싱가폴 도심 비행에 성공한 드론택시의 선도주자이다. 중국의 이항(EHang)도 오스트리아 비행 실험에 성공하고, 우버(Uber)는 이미 구축한 플랫폼을 활용해 2023년 드론택시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