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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알리바바 등 플랫폼, 전자담배 판매 중지
   
 

1. 알리바바 등 플랫폼, 전자담배 판매 중지

- 지난 1일 전자담배 인터넷 판매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조치를 미루던 전자상가 플랫폼이 행동에 나서기 시작해

- 징동(京东), 티몰(天猫), 타오바오(淘宝), 핀둬둬(拼多多) 등 전자상가 플랫폼은 지난 7일부터 ‘전자담배’ 키워드를 검색할 수 없게 차단해

- 앞서 1일 국가담배전매국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합동으로 ‘전자담배로부터 미성년자를 더 보호할 것에 관한 통고’를 발표하고, 전자담배 판매를 중지할 것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촉구해

 

2. 레노버 그룹 9분기 연속 성장…“PC는 휴대폰으로 대체되지 않는다”

- 레노버 그룹은 지난 7일 1~9월 실적을 발표하고, CPU(프로세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레노버 PC 판매는 7% 성장해 출하량이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혀

- 1~9월 레노버 그룹 영업수익은 948억위안(약 15조6990억원)을 달성하며 9분기 연속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4억2000만위안(약 2351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해

- 양위엔칭(杨元庆) 레노버 그룹 회장은 그동안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어온 것에 대해 “휴대전화는 정보를 소비하는 도구이고 PC는 정보를 창조하는 도구이다. PC가 대체될 염려는 없다”고 말해

 

3. 훈춘, 올해 러시아 관광객 유치 ‘사상 최대’

- 지난 7일 지린성 훈춘시 출입국변방검사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출입국자 43만2000여 명 중 러시아 관광객이 전년 동기 보다 60% 급증한 27만여 명을 차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 훈춘시는 러시아 극동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지린성에서 유일하게 육로로 러시아를 오갈 수 있어 최근 중·러 간 경제무역 협력이 활발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해

- 훈춘출입국변방검사소는 지난 7~9월 출입국 러시를 맞아 하루 최대 5000명이 넘는 인원이 국경을 오갔으며 이 기간 출입국한 러시아 관광객이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혀

 

4. 중국 외환보유액 0.4% 증가

- 왕춘잉 국가외환관리국 총경제사 겸 신문대변인은 2019년 10월 말 기준 중국 외환보유액은 3조1052억달러(약 3588조3690억원)로 9월 말보다 0.4% 상승한 127억달러(약 14조6760억원) 가 증가했다고 7일 밝혀

- 왕 대변인은 “10월 중국 외환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면서 “글로벌 무역정세, 주요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영국의 EU 탈퇴 전망 등의 영향으로 달러지수가 하락하고 주요국 채권 가격이 하락했다. 환율 하락과 자산가격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외환보유액 규모가 상승했다”고 밝혀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11.08  13: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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