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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동장군이 온다” 충청·경상내륙 ‘한파주의보’
   
▲ 출처= 뉴시스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내일(8일)은 겨울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입동(入冬)’으로 절기의 이름에 걸맞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파주·철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우리나라는 북서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는 맑겠으나 오늘밤의 복사냉각으로 내일 아침 기온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과 경상내륙 일부 지역에는 내일 밤 11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대전 1도, 대구 4도, 부산 9도, 광주 4도, 제주 12도의 분포가 나타나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광주 15도, 제주 16도 등의 분포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9일까지 새벽에서 아침 사이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경상내륙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원활한 대기의 확산으로 미세먼지는 전국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9.11.07  1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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