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DK MUSEUM'에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디자인 국내 최대 종합전시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19'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디자인 디지털을 입다'(Digital Experience)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디지털 기술과 융합되고 있는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전시중 개화기시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60-70년대를 지나 2000년대 현재까지 생산된 가전제품, 인쇠매체, 생활용품 등 150여점이 전시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