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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영업익 전년比 280% 성장, P-City가 ‘효자’  P-City 카지노 매출 ‘분기 기준 최대’  
   
▲ 3분기 파라다이스 그룹의 호실적을 이끈 인천 영종도 P-City리조트. 출처= 파라다이스 그룹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레저기업 파라다이스 그룹이 자사의 리조트인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Paradise City, 이하 P-City)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는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7일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그룹은 3분기 매출 2744억원, 영업이익은 4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4%, 280% 성장한 수치다.  

   
▲ 출처= 파라다이스 그룹

이와 같은 호실적은 P-City의 성장이 이끌었다. IR자료에 따르면 P-City의 외국인 대상 카지노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59.4% 성장하면서 분기 기준 카지노 매출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3분기 P-City는 파라다이스의 카지노 영업장(워커힐, 제주 그랜드, P-City, 제주 롯데)들 중 가장 많은 매출(1079억원)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 그룹 관계자는 “3분기 실적에는 글로벌 카지노 고객 증가와 더불어 호캉스 문화 확산에 따른 내국인 수요의 수요 증가로 리조트와 호텔 부문도 여름 성수기 효과로 최대 매출 실적(212억원)을 기록한 여러 호재들이 반영됐다”라고 설명했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9.11.07  1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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