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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는 않지만...다방, 허위매물 잡아낸다관악 및 동작구 집중점검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국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스테이션3)이 지난달 관악 및 동작구를 중심으로 허위매물 집중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허위매물과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최근 다방은 일부의 부작용을 잡아내기 위해 최선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다방은 2016년부터 허위매물 신고가 급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허위매물 집중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4월 부산광역시, 7월 대전광역시와 청주시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총 40개 중개사무소에 경고 조치를 취하고, 4개 업체를 퇴출시켰다는 설명이다.

   
▲ 다방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출처=다방

지난 10월에 실시한 관악·동작구 허위매물 집중 점검 결과 해당 지역의 중개사 중 17.2%가 허위매물로 경고 조치를 받았고, 11개 업체가 퇴출됐다. 그 결과 집중점검 그 다음주 해당 지역에서 접수된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관악 25%, 동작 3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방은 올해부터 운영, 사업, 세일즈, PM(Product Management)팀 구성원들로 이뤄진 ‘매물고도화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려 서비스 전반에 걸쳐 허위매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테이션3 다방 사업마케팅 박성민 본부장은 “부동산 앱 사용자가 가장 크게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허위매물’이다. 다방은 신뢰도 높은 매물을 올린 중개사에게 혜택을, 허위매물을 올린 중개사에게 패널티를 줌으로 중개사 스스로 허위매물을 줄여나가도록 자정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실매물을 올리는 중개인을 확대하고 그 혜택이 사용자에게까지 전달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11.07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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