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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외식업 불황에도 3분기 통했다...영업익 33% 증가컨세션 사업 등 신규 수주 발생해 영업익 176억원 기록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770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약 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17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성장은 주력사업인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부문에서 고르게 이뤄졌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전반적인 외식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6197억으로 집계됐다.

단체급식 부문도 추석 연휴로 인해 예년과 비교해 영업일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산업체, 컨세션 경로 등에서 신규 수주를 이뤄내며 전년 동기대비 약 10% 증가한 1246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업 경기 둔화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이 주효하면서 일부 경로에서 매출이익률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수익성 확보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9.11.06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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