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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에서 드론 메카로'...SM그룹 동강시스타의 변신동강시스타 ·드론서커스, 국내 최초 드론 리조트 만든다
   
동강시스타 리조트와 드론서커스 관계자들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M그룹 제공

[이코노믹리뷰=양인정 기자] SM그룹은 자회사 동강시스타 리조트와 드론서커스가 ‘드론군집비행쇼공연 테마리조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드론을 특화한 테마리조트는 동강시스타가 처음이다. 

동강시스타 리조트는 협약을 계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드론을 쉽게 접하는 '드론메카'의 장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리조트는 드론군집비행쇼를 시작으로 겨울방학시즌 내내 드론체험캠프를 개최키로 했다.

김성원 동강시스타 리조트 대표는 "동강시스타 리조트는 최근 영월이 드론국가시범사업구역으로 선정된 것에 힘입어 국내에 드론쇼 테마리조트를 만드는 것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정호 드론서커스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유명한 분수쇼처럼 동강시스타 리조트의 드론군집비행쇼 공연을 영월의 새로운 테마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드론서커스는 자체 드론군집비행기술 개발, 새로운 드론공연예술산업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SM그룹은 영월 지역사회가 동강시스타 드론쇼가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동강시스타 리조트는 개장당시 300실의 콘도와 9홀의 골프장, 힐링 스파등으로 개장했으나 설립당시 부족한 공사대금을 차입하면서 적자가 지속적으로 누적돼 지난 2017년 1월에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리조트는 이후 SM그룹의 M&A로 기사회생했다. 

양인정 기자  |  lawyang@econovill.com  |  승인 2019.11.06  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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