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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갖춘 대구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눈길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미세먼지가 사회문제가 된지 약 5년,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쾌적함'이 주거 선택의 기준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3040세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대 의대 환경의학부 제이슨 블럼 교수팀이 임신 초기 고농도 미세먼지(PM2.5) 과다 노출 시 조산, 미숙아 출산 확률이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하며 미세먼지가 임산부와 어린 아이들에게 위협적임을 입증해 미세먼지 차단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기존에 5060의 투자 목적의 주택 구입이 주를 이뤘는데 최근엔 강도높은 규제로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3040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며 "특히 3040세대들의 강한 교육열이 미세먼지가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미세먼지 저감 설계가 적용된 단지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구 수성구에 미세먼지 저감 특화 설계를 갖춘 단지가 계약을 앞둬 주목을 받고 있다. 효성해링턴㈜가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이다. 단지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들어서며 지하6층~지상 28층, 아파트 152가구(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35실(전용 75㎡, 84㎡) 규모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 제외 106가구 모집에 1915건의 청약통장이 몰렸고 기타지역 미포함 최고경쟁률 32.14대1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7일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11월 18일~2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미세먼지 등 유해공기를 정화하고 관리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외부공기를 차단하고 내부공기를 순환시키는 세대환기모드, 내부순환기능 등 다기능 복합시스템이 도입되며 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헤파필터도 적용된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미세먼지 에어샤워 시스템이 도입되고,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 체크 가능한 미세먼지 신호등도 단지 내 설치 예정이다.

대구 내 명문 8학군 입지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대구대청초, 동도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중, 소선여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이 위치해 있고, 수성구 학원가가 단지 앞에 형성돼 있어 대구의 8학군으로 불리는 등 면학 여건을 갖췄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으며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가장 인기 있는 전용면적 75㎡와 84㎡ 오피스텔 타입에는 4베이, 혁신평면 등을 적용했고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특화설계로 주거만족도도 높일 예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지하주차장 내 구역에는 세대창고를 설치하고 각 세대별 보안을 위한 디지털 도어락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11.05  16: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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