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배우 조보아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AHC의 플래그쉽 스토어 ‘퓨처 살롱(Future salon)’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의 플래그쉽 스토어 ‘퓨처 살롱(Future salon)’ 그랜드 오픈 행사에 브랜드 앰버서더인 오연서와 조보아, 양차오웨 (양초월)가 참석했다.

AHC 플래그쉽 스토어 ‘퓨처 살롱’은 ‘Find Your Future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정형화되지 않은 개개인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미래의 뷰티”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자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AHC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의 공간이다.

미래 지향점인 첨단 과학, 기술력을 활용한 체험을 할 수 있는 ‘FUTURE’와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표현한 ‘SALON’이 공존할 수 있도록 꾸며져 현재와 미래의 에스테틱 살롱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첨단 기술을 통한 피부 진단 및 제품 추천, 자동화된 제품 테스팅은 물론 환상적인 미디어 월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영감을 전달한다.

또한 다양한 체험존과 포토존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에 즐길 거리를 제공해 꼭 가봐야 할 명동의 뷰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조보아는 "미래에 온 듯한 착각이 드는 살롱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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