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바이오제약 셀블룸이 출시한 '레오파드 리저브 핸드크림' 제품 모습. 출처=동구바이오제약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이 코슈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동구바이오제약은 4일 전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이 집중보습성분과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신제품 ‘레오파드 리저브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오파드 리저브 핸드크림은 시어버터와 22가지 보습성분의 시너지 작용으로 건조한 손에 깊고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하고 3D 줄기세포 배양액(1000ppm)을 통해 손상된 손 피부에 집중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오파드 리저브 핸드크림은 또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일명 ‘섬섬옥수크림’으로 불리며 출시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30ml 용량이다.

동구바이오제약 셀블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다양한 온라인 특가세트와 SNS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혜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블룸은 또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셀언니’ 브랜드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장윤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셀언니 쓰는 피부과' 캠페인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셀언니 쓰는 피부과 캠페인은 장윤주의 일상을 담은 영상 시리즈다. 셀블룸 제품과 다양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시리즈는 디지털 광고와 SNS채널을 통해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동구바이오제약 셀블룸 관계자는 “신제품 레오파트 리저브 핸드크림 출시와 셀언니 쓰는 피부과 캠페인은 셀블룸이 대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