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위메이드가 ‘지스타 2019’ B2B 전시관에 참가한다.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현재 개발 중인 미르(MIR) 3연작(聯作)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현했다고 1일 밝혔다. 

▲ 위메이드 지스타 2019 B2B 부스 조감도. 출처=위메이드

부스는 블랙 색상의 메쉬 소재를 활용해 베일에 싸인 듯한 느낌을 연출 했으며, 내부에서는 신작 미르4, 미르M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스 앞과 뒷면에 미르를 뜻하는 용을 형상화한 프로젝트 아이덴티티(PI)를 내세워 갈필의 초월적인 느낌과 여백의 미를 조화롭게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부스 내 회의실에는 미르 트릴로지의 아트워크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라운지 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마련해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또한, 부산 지역 유명 카페 웨이브온 커피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부스 방문객들에게는 미르 3연작 각각의 게임을 커피의 맛과 향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커피 3종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미르의 전설2’ IP 사업 논의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에 대한 개발 현황도 설명할 방침이다.

한편 지스타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