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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전원풍 인테리어로 인기 끈 카리부 커피 컴퍼니

카리부 커피 컴퍼니(Caribou Coffee Company)는 1992년 경영컨설턴트 존 퍼켓이 미네소타에서 창업한 커피전문점이다.

당시 보스턴에 있는 베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다른 기업들에게 경영전략을 제안하던 그는 본인의 사업을 하겠다는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고 미네소타로 옮겨갔다.

당초 계획은 도심 오피스빌딩 한가운데에 커피점을 열고 사무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주 5일만 영업을 하는 커피점을 기획했으나 뒤늦게 해당 빌딩에 있는 다른 임차인이 해당 빌딩 내에서 커피를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을 내세워 빌딩 소유주에게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나서자 카리부 커피의 임대는 없던 일로 무산됐다.

   

카리부 커피는 미니애폴리스 시내에서 떨어진 외곽으로 장소를 옮겨 첫 점포를 오픈했다. 나무와 자연 등을 테마로 한 전원풍 카페로 꾸미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2년 독일 사모기업인 JAB 그룹에 인수되면서 2013년 카리부 커피 점포 중 일부가 JAB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또 다른 커피 브랜드인 피츠커피로 브랜드를 교체하면서 카리부의 전원풍 디자인을 좋아하던 일부 고객들은 크게 실망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현재 카리부커피는 미국 전역에 약 600여 곳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11.03  14: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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