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포 카리스웨트가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실시 했다.사진=동아오츠카
▲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포 카리스웨트가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실시 했다.사진=동아오츠카
▲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포 카리스웨트가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실시 했다.사진=동아오츠카
▲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포 카리스웨트가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실시 했다.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양동영 사장)포카리스웨트가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여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손쉽게 라벨을 분리할 수 있도록 도입한 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자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참여 독려를 위해 라벨을 분리하고 안쪽에 새겨진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3년 음료 업계 최초로 친환경 라벨을 도입한 후 지금까지 총 5억 개 페트병의 재활용을 용이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