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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량성장 4차산업·IT·헬스케어 집중투자[금융상품 박사되기]‘삼성 미국그로스펀드’, 아마존·알파벳·MS·페이스북 등 망라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미국의 대표적 성장업종인  4차산업-IT- 헬스케어 업종에서 꾸준한 기술개발과 도약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성장 중대형주만 집중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삼성미국그로스펀드H[주식-재간접형]’ 펀드는 미국 ‘티로프라이스’ 자산운용사의 ‘미국 대형성장주 펀드(US Large Cap Growth Equity Fund)’에 투자하는 재간접 상품이다.

이 펀드는 현재 미국시장에서 성장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ETF펀드다.

주요 투자대상 기업은 IT와 헬스케어 업종 등 대표적인 성장업종이며, 이들 업종에서 꾸준한 기술개발과 4차산업의 도약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등이다.

   
▲헬스케어 -IT 업종 대표 성장기업 (자료: 삼성자산운용)

미국 성장주의 연평균 수익률은 주식시장 평균 수익률을 월등히 앞선다.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9년 6월 말까지 약 7년간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 연평균 수익률은 17%인 반면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각각 108%, 74%를 기록했다.

성장주 펀드는 종목 선정이 성과의 핵심으로 지목된다. 미국 기업 평균 수명이 1930년대 90년에서, 1980년대 25년, 2011년에는 18년으로 지속적으로 짧아지고 있어 종목 선정은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펀드 운용사인 티로프라이스社는 종목 선정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철저한 리서치로 경쟁력 있는 60~75개 종목에 집중 투자해 우수한 성과를 낸다. 지난 6월말 기준 5년간 S&P500 수익률은 50.1%, 티로프라이스 대형성장주 펀드는 98.4%로 미국 대표지수 보다 월등히 높다.

   
▲ (자료: 삼성자산운용)

투자포인트는 ▶미국의 우량 성장주를 집중적으로 선별하여 투자하는 점이다.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블루칩-우량주를 집중 발굴하며, 중대형주에 초점을 두고 기업들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한다. ▶티로우프라이스(T.Rowe Price)의 탁월한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운용하는 점이다. 티로우프라이스는 평균 20년의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18년 이상 재직한 성장주 운용전문가 집단이 경쟁력 있는 60~75 종목의 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한다.

   
▲ (자료: 삼성자산운용)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자산구성)은 지난 8월1일 기준 펀드 69.3%, 유동성 30.7%로 구성되었다. 주요 투자업종별 주식투자 비중은 금융 24.07, 정보기술 23.88%, 미분류 16.63%, 경기연동소비재 12.62%, 보건의료 7.97%, 산업재 7.36%, 경기비연동소비재 3.11%, 에너지 2.18%, 공공재 1.64%, 소재 0.54% 등 비율로 분산투자하고 있다.

제로인의 평가에 의한 21일 기준 기간 누적수익률은 최근 1주일 2.31%, 1개월 –1.16%, 3개월 –3.11%를 기록하고 있다. 제로인이 부여한 벤치마크(BM) 기준 수익률은 1주일 2.30%, 1개월 –0.71%, 3개월 –0.09%를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의 위험등급은 2등급으로 높은 수준이다. 주요 투자위험은 환율변동 위험과 집합투자증권 투자에 따른 위험이 있다, 이 펀드는 해외 집합투자증권 등에 주로 투자하는 모투자신탁에 투자하기 때문에 피투자신탁의 투자자산 가격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또한 개별 종목의 가격변동과 미국 주식시장의 위험 등이 있다.

   
▲ (자료: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의 마케팅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미국 기업은 혁신을 통해 뛰어난 이익성장률을 실현하며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며 “주가가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혁신적인 기술개발, 기업이익 성장, 금리인하 기대 등 여전히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삼성미국그로스펀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성장기업인 IT기업과 헬스케어기업 등을 선별하여 집중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이기 때문에 투자지역의 집중과 투자기업의 집중 위험에 노출되는 점에서 해외 주식투자에 대한 이해가 있고, 환율변동 위험 등에 감수 성향이 높은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 유의사항>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거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재간접형펀드는 피투자펀드 보수 및 증권거래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19.10.27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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