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왼쪽부터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사진=박재성 기자
▲ 왼쪽부터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프로 맥스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프로 맥스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프로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프로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사진=박재성 기자
▲ 아이폰 11 사진=박재성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아이폰11 출시행사에서 고객들이 아이폰 11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아이폰11 출시행사에서 고객들이 아이폰 11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애플의 아이폰 11 시리즈가 25일 국내 출시 됐다.
국내 프리미엄폰 시장이 5G 모델 위주로 재편됐지만 애플은 LTE 모델로만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난달 10일 애플이 미국에서 특별행사를 통해 첫선을 보였을때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두고 '인덕션'이라는 등 혁신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아이폰11·프로·프로 맥스 3종으로 출시됐다. 모델별로 각각 6.1인치, 5.8인치, 6.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애플 제품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됐다.
가격은 아이폰11은 99만원, 프로는 139만원, 프로 맥스는 155만원부터 시작한다. 해외에서는 가격을 인하했지만 국내에서는 전작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