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IOT 기술을 접목한 대형 공기정화기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당기면 위급상황 위치알림서비스와 호신용 경보, 분실 방지 기능 등 여성 치한을 위한 기기 MY hero 사진=박재성 기자
▲ 종이에 쓰면 즉시 디지털로 저장되는 똑똑한 네오스마트펜 사진=박재성 기자
▲ IOT 홈 서비스 사진=박재성 기자
▲ 매장 방문자 및 히트맵 분석 솔루션 사진=박재성 기자
▲ 스마트폰을 이용한 반려동물 로봇 페디 사진=박재성 기자
▲ sK 텔레콤이 선보인 동물원 AR 사진=박재성 기자
▲ 지능형 센서 복합 카메라 사진=박재성 기자
▲ 치매 노인, 지적 장애인, 어린이 등 임의 분리 없이 지속적인 위치파악이 필요한 스마트 치킴이 밴드 사진=박재성 기자
▲ 카드키가 필요없이 핸드폰에 NFC/BLE 통신 가능한 카드/ 지문인식기
▲ SK 텔레콤이 사물인터넷 전시회에 참여 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스마트 오피스 예약 시스템 사진=박재성 기자
▲ 사람 필요없이 로봇으로 재고 파악할수 있는 시스템 사진=박재성 기자
▲ 사람 필요없이 로봇으로 재고 파악할수 있는 시스템 사진=박재성 기자

23일 사물인터넷(IOT)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2019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6회째를 맞는 IOT 전시는 일상생활과 산업에서 사물 인터넷이 활용 되는 다양한 사례를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전시다.
이번 IoT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 5G로 빨라지고 AI로 똑똑해지다’를 주제로 국제전시회, 국제컨퍼런스, IoT 쇼케이스, IoT 직무설명회 등 10개의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SK텔레콤 외에 퓨리움, 시스템베이스, 동아PM, 그립, 심플랫폼, 코오롱베니트, 에프에스, 지오플랜코리아 등 기업들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기관들이 참가했다.
전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