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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담배의 안전 대안 ‘아이코스’의 진화, ‘아이코스 3 DUO’1회 충전으로 2회 연속 사용, 더 빠른 충전 속도   
▲ 아이코스 신제품 아이코스3 듀오 선셋 코퍼 색상 제품.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정훈 기자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아이코스(IQOS)로 국내에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개척한 한국필립모리스㈜(이하 필립모리스)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신제품 ‘아이코스3 듀오(IQOS 3 DUO)’를 선보였다.

필립모리스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이코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아이코스3 듀오(IQOS 3 DUO)’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담배연기 없는 세상’이라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그간의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다.

신제품 아이코스3 듀오는 충전 홀더를 재충전 할 필요 없이 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배터리 성능이 강화돼 이전에 출시된 제품 ‘아이코스3’나 ‘아이코스 2.4+’ 모델에 비해 더욱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듀오’는 1회 완전 충전 후 2회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강조한 이름이다.

아이코스3 듀오의 완전 방전 후 1회 사용분 충전시간은 평균 1분 50초다. 이는 아이코스3를 같은 조건으로 충전할 때 시간이 3분 30초, 아이코스2.4+의 충전 시간이 4분 10초에 이르는 것과 확실히 비교되는 빠른 속도다. 아이코스3 듀오는 화이트·골드·블루·그레이 등 4가지 색상 외에 햇빛에 그을린 붉은색과 흙빛 갈색의 조화를 담은 ‘선셋 코퍼’ 색상이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새로운 액세서리 라인도 출시될 예정이다.

▲ 아이코스3 듀오의 성능을 소개하는 니콜라스 니켈 한국필립모리스 전무.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정훈 기자

필립모리스는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조건으로 구매하기 바라는 성인 흡연자들을 위해 다양한 소비자 구매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아이코스2.4+를 사용하는 소비자 대상으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는 14일 간 듀오를 사용해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렌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기존 아이코스3 포켓 충전기와 호환되는 듀오 홀더의 단품 판매도 함께 시작해 듀오 홀더 단품 구매만으로 아이코스3 사용자들이 2회 연속 사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코스 월정액 프로그램 고객들은 10월 23일부터 ‘아이코스3 듀오’의 사전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일반 고객의 사전 예약 주문은 28일부터로 아이코스 공식 홈페이지 IQOS.com에서 시작된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마리안 살즈만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과 지젤 베이커 글로벌 과학 커뮤니케이션 총괄 그리고 니콜라스 니켈 한국필립모리스 전무가 참석해 일반 담배보다 안전한 전자담배를 만들기 위한 필립모리스의 노력들을 소개했다.

마리안 살즈만 수석부사장은 “물론, 흡연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면 가장 좋은 선택은 금연이지만, 흡연을 지속할 많은 이들이 있고 그들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면서 “아이코스는 일반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확실하고 안전한 대안이자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추구하는 필립모리스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연구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지젤 베이커 글로벌 과학 커뮤니케이션 총괄.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정훈 기자

지젤 베이커 글로벌 과학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아이코스는 실험용 표준 궐련 담배 대비 유해성분 발생을 평균 90% 이상 감소시키는 동시에 유사한 맛과 만족감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면서 “현재까지 광범위하게 진행된 연구 결과는 일반 담배 흡연자가 아이코스로 완전히 전환할 경우, 일반 담배를 흡연하는 것 보다 유해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필립모리스 정일우 대표이사는 “아이코스3 듀오는 개발 과정에서 기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 연속 사용과 충전시간 단축이라는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면서 “보다 많은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해 가장 해로운 담배 제품인 궐련에서 유해성분이 현저히 감소된 대체제품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 한국필립모리스 정일우 대표이사. 출처= 한국필립모리스

덧붙여 정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아이코스3 듀오’를 포함한 혁신 대안 제품 개발을 위해 10년이 넘는 기간과 약 7조원(60억 달러)을 과학 연구, 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투자했고 이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기업의 비전에 따라 금연 의지가 없거나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 흡연자들이 유해성이 현저히 저감된 제품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한 것”이라면서 “회사는 2025년까지 아이코스 등 혁신 대안 담배 제품이 전체 회사 매출의 최소 30%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9.10.23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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