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은 오는 22일 '해외주식,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에 투자해야할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출처=키움증권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2일 ‘해외주식,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김진영연구원과 홍록기연구원이 나와, 바벨전략을 활용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바벨전략이란 위험도가 낮은 자산과 높은 위험 자산 양쪽에만 배분하는 전략을 뜻한다.

키움증권은 이번 세미나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에 상관없이 8영업일 이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 와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의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모든 세미나는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S 글로벌,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